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끈질기게 방해하는 자기 안의 '무엇'을 수도 없이 만난다.

나폴레온 힐은 그 '무엇'을 악마라고 부른다.

지금 힐이 자기 안의 악마와 시도한 대화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