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욕과 열정,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끌어올려 23년 연속 흑자,

10년간 이직률 제로, 55명 전 직원이 주주, 70세까지 정년 보장,

일본에서 가장 소중한 기업 1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주)일본레이저의 곤도 노부유키가

어떻게 ‘온정이 넘치는 성과주의’를 실현했는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