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아줌마는 집에서 청소나 하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참아왔던, 화가 나도 어쩔 수 없었던 경험들. 공명정대함이 본질인 법에서조차 여성들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젠 바로 잡아야 할 때가 왔다. 그 첫걸음은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