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능한 시대에서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는 IQ나 의지력, 자신감일까?

오래된 기존 질서가 붕괴되는 지금은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다룰수 있는 능력, 다시말해 “체계가 없는 문제를 얼마나 잘 다루고 새로운 상황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도대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혼란을 어떻게 혁신으로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