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나 있을 법한 구닥다리 팀장, 우주에서 막 날아온 듯한 자아도취 팀원.

하루가 멀다 하고 부딪치는 그들. 이처럼 사내 세대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지만 드러내놓고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 기업이 많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