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불황에도 직원들의 월급을 인상한 코스트코의 CEO 제임스 시니걸.

그는 직원 이직률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기적인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수익을 위해 사람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기 위해 수치를 희생한 것. 그 결과는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