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한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DON'T BUY THIS JACKET'(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

놀라운 것은 광고게재자가 소비자단체나 환경단체가 아닌, 해당 기업이었던 것. 자사의 신제품 구매를 만류하는 별난 기업, 도대체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