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식은 횟집으로 갈까? 전에 다들 좋아하는 것 같던데`` 쿨하게 쏘겠다는 리더의 말에 환호하는 직원들.

하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아~ 그냥 빨리 집에나 가고 싶다...``

하루종일 같은 사무실에 있지만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리더와 동상이몽하는 직원들의 진짜 속내를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