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 전공자들만이 비즈니스에서 대활약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기업과 사회의 기술 민주화 트렌드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가 기술의 ‘차이’와 혁신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간과 할수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인문학과 공학이 어떻게 융합해야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