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높은 천재도 아니고, 엄친아도 아니지만, 남다른 에너지를 가진 이들이 있다.

그들은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소위 '잘나가는 사람'으로 통한다.

똑같이 시작했는데 달려나가는 속도가 다른 그들, 보통의 우리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