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끊임없이 부자는 있어왔다. 하지만 오늘날의 부자는 과거의 부자와 다르다?

전 세계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0.1% '플루토크라트'를 모르고는 세계 경제와 자본주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