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단위로 정의해 측정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고대와 중세에는 시간을 어떻게 인식했을까?

낮과 밤, 과거-현재-미래를 파악하는 개념은 오늘날과 같았을까?

고대에서 현대사회까지 3천여 년의 문명사 동안 ‘시간’이라는 개념과 그것을 대하는 관점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알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