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지금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명대사죠. 
스포츠 만화의 전설, <슬램덩크>에서 주인공이 한 말입니다.
90년대에 이 만화를 접한 많은 이들의 가슴속 열정에 불을 지피는 장면이었습니다.

농구의 농자도 몰랐던 천방지축 강백호가 북산고 농구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러는 동안 차츰차츰 농구를 알아가고,  인생을 배우게 되는 스토리 <슬램덩크>!

비록 만화에 불과하지만, 아니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 인생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오늘은 <슬램덩크>의 추억을 되살리고, 이를 통해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한번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