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때로는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지나쳐, 버거운 마음을 자책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은 무엇일까?

가면을 벗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뿐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