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중국을 빼고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어려운 일이다.
거침 없이 질주하는 시진핑의 집권 2기..
중국과 동북아 정세, 그리고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