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결국 데이터의 노예가 되느냐, 주인이 되느냐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책임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될까? 인문적 시선으로 빅데이터 시대에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