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관통할 수 있는 리더십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논백 리더십 전략>에서 그 해답으로 내놓은 것이 바로 ‘셀프 리더십’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리더십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센티브가 외적 동기라면 셀프 리더십은 내적 동기입니다. 즉 외적 동기를 낮추고 내적 동기를 높여주는 활동, 이것이 지금의 리더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셀프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서 생각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일의 시작과 끝을 알게 하는 것
두 번째, 일의 명분과 의미를 알게 하는 것
결국 리더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론을 내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과를 높이기 위한 리더의 역할입니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이 나는지, 그 일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쓰이며,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고 알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내재 동기는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성과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도서 <논백 리더십 전략>에는 셀프 리더십을 가졌을 때 조직에 생길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리더가 해야할 역할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방향을 수많은 심리학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팀의 성장 원동력이 필요한 리더라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과 다른 1%의 성장 비결을 <논백 리더십 전략>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