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결하면서 남긴 불씨로 인해, 2020년까지 어려운 시기가 다시금 다가올 것이라고 한다.

이에, 남은 3년 동안 위기를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