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변두리에서 태어나 여성과 약자들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미셸의 삶은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성장 스토리이자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내는 진정한 용기를 전해 준다는데...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