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니? 이런 내 마음을….”
서로를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해주는 다초점렌즈 처럼 세대와 조직을 분석 해 주는데...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의 갈등은 위기인가? 기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