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일구는 정원사’의 이웃에 지미라는 청년이 살았다. 그들은 정원 가꾸는 일을 함께했다. 지미는 정원사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 "아저씨는 제 나이에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