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문화를 뒤흔든 90년대생!’ 옛날처럼 젊은 직원들을 강하게 키운다고 호통을 치거나 까다롭게 지적했다가는 되려 회사를 그만둔다고 할까 봐 눈치를 봐야하는 관리자들. 그리고 몇 년 전 90년대생에 관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을 읽은 사람들은 90년대생이 그렇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다! 90년대생과 수평적 조직을 만들기 위한 공감과 리더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