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망생이었던 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 10여 권의 책을 내고 변호사가 되었다. 직업인이자 사회인으로서 말하는 ‘쓴다는 것’의 중요함과 쓰는 사람이 얻게 되는 힘에 관한 이야기. ‘글쓰기’는 왜 중요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