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을 넘어 소비자 감동의 시대이다. 미래의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행위의 주체가 아니라 ‘미학적 경험을 추구하는 아트슈머‘이다. 인간의 감성적 접근과 예술가적 상상력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고, 감동한 소비자가 스스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