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프로불평러’라고 말하는 러비. 그녀가 말하는 프로불평러는 어떤 사람일까?
어디든 등장했다 하면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 그건 그냥 관심병 환자다. 다른 사람 감정을 상하게 하려고 무슨 말이든 내뱉는 사람? 그건 그냥 혐오주의자다. 반대를 위한 반대에 목말라 툭하면 태클을 거는 사람? 그건 그냥 삐딱한 사람이다.
프로불평러는 부당한 시스템을 비판하고 더 나은 길을 가로막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담대한 인생을 위한 두려움 극복 매뉴얼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