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도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회사에서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답은 ‘기록’이다. 기록은 한계에 부딪친 당신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 행하는 ‘첫걸음’이다. 왜 우리는 기록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