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팀장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스포츠 팀의 주장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즉, 팀장은 ’개인‘이 아니라 ’팀‘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팀원인 ‘너’가 잘 되어야 팀장인 ‘내’가 잘 된다는 ‘너잘내잘’ 원칙을 명심해야 팀 전체가 잘 된다. 개인과 팀 모두가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