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매일의 삶에 관한 것이다. 세상의 흐름을 기민하게 통찰하는 이들은 모두 경제학을 안다. 우리 모두의 더 나은 하루하루를 위해 선택하고 결정하는 시민, 정치인, 리더라면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 '경제학자의 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