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사업에 뛰어들지만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사장’이라는 직함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실패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회사를 성장시키고 인생에서도 성공한다. 이런 사장들은 새벽마다 무엇을 묻고 답하며 치열하게 고민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