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취약한 시스템이 무너지고 튼튼한 시스템이 변화에 견디는 반면, 안티프래질 시스템은 스트레스 요인과 외부 압력으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이 개념을 주장한 사람은?
에드워드 버네이스
니콜라 테슬라
나심 탈레브
틱꽝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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