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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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십자가
로마 - 중국 - 한반도를 연결했던 ‘또 하나의 실크로드’를 찾아 중국 대륙으로 떠나는 금단의 모험! 역사와 시사, 양대 시퀀스가 시공간을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화려한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나보자.
2020-06-10댓글수 : 8 별점 : 0.00 -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글 : 이동우 교수 / 북모닝 북멘토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로부터 존중받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마음을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바른 태도가 필요하다. 예의바른 태도의 기본 원리가 바뀌진 않았으나 사회상의 변화, 다양한 세대의 출현 등으로 그 구성 요소들은 보다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다. 책 <태도의 품격>은 이처럼 복잡해진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예의바른 태도로 상대를 존중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2018-05-31댓글수 : 3 별점 : 0.00 -
대중문화 트렌드 2018 (저자 강연회 현장 이벤트)
뉴미디어의 원년 2017, 대중문화로 대변되는 음악, 방송예능, 영화 전반에서 뉴미디어로 인한 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과연, 뉴미디어와 콘텐츠의 결합이 낳은 지각변동은 어디까지 될것인가?
2018-01-26댓글수 : 12 별점 : 0.00 -
대한민국 트렌드 2019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이,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의 결핍이 내일의 니즈(needs)가 되기 때문이다.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변화의 흐름에 반응할 것인가.
2018-11-14댓글수 : 2 별점 : 9.50 -
대한민국의 탈물질주의를 이뤄낼 주인공은 창의적 경계인들이다
대한민국의 탈물질주의를 이뤄낼 주인공은 창의적 경계인들이다 초단기 압축성장 이후 다가온 수축사회 시기에 다음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나는 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밀레니얼 개척자들, 창의적 경계인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1부에서 소개한 사례들은 이런 변화의 큰 흐름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사례를 다시 살펴보자. 1부 1장에서 살펴본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는 독서 커뮤니티 서비스로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다. 그가 사업 아이디어를 말했을 때 주변에서는 ‘적지 않은 돈까지 내가면서 누가 독서 커뮤니티에 가입하겠는가’라며 회의적이었다. 더구나 요즘 2030 독서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2019년 8월 기준으로 유료회원이 5,600명에 달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그가 지향하는 가치에 많은 사람이 동참한 것이다. 트레바리의 슬로건은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다. 처음에는 청년들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점차 전문 영역의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과 청년들 사이의 지적인 커뮤니티로 확장됐다. 이렇게 창의적 경계인들은 기성세대를 배척하지 않고, 기성세대 중에서도 창의적 경계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세대 간 연결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1부 2장에서 소개한 충주시청 조남식 주무관은 8급 지방공무원이었지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충주시 홍보 페이지를 B급 감성으로 운영하면서 4만 명이 넘는 구독자 팬덤을 만들어냈다. 과장, 팀장은 처음엔 우려했지만 조 주무관의 지지자가 됐다. 2대 담당자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역할을 확장해서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그들은 전국 지방정부에 초청받아 강의를 다니면서 가장 위계적이고 재미없던 공공 조직을 변화시키고 있다. 1부 4장에서 살펴본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는 해녀의 딸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닌 후 제주도 돌아와 해녀 콘텐츠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성세대에게 지방 도시는 척박하고 떠나야 할 곳이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차별화된 콘텐츠의 보고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제주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해녀 ‘삼춘’들(제주에서는 남녀를 불문하고 친척을 삼춘이라 부른다)과 할망들에게 연기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들의 삶을 담은 공연을 하면서 그들이 채취한 자연산 수산물을 다이닝하는 서비스도 만들었다. 이렇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창의적 경계인들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민간과 공공을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면서 변화를 만들어간다. 이들의 활동으로 기성세대도 변화하고, 공공도 변화하고, 지역도 변화한다. 이들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고, 함께 나눌 친구들을 찾고, 일하고 살기에 더 좋은 지역을 만들어간다.
2019-12-31댓글수 : 0 별점 : 0.00 -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미국의 영광을 재현하며 다시 세계로부터 존경받는 미국을 만들겠습니다.” 바이든 취임 이후 매우 빠르게, 전방위로 진행될 미국의 변화로 인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과 산업 트렌드, 부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미국 변화’의 큰 그림은 무엇일까?
2021-01-29댓글수 : 4 별점 : 9.57 -
더 젊게 오래 사는 비밀, 텔로미어
길을 가다 우연히 동창과 마주친 당신,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앗,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나야 나, 세림이" "......아....누구...시더라. 세림이?" 뜻밖의 반응에 급당황한 당신,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볼까 머릿속이 갑자기 아득해진다. "아~ 난 또 누군가 했네. 알지 알지, 크크.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몰라봤다야." "뭐야~ 내가 실수한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그런데 너 얼굴이 많이 변하긴 했어. 그래서 잠깐 그런거지. 하하"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아마도 이전 페이지의 설문에서 첫 번째 보기를 선택했을 것 같네요.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들은 어렸을 때는 다들 같은 나이대로 보였을 테지만, 수십 년 지난 후에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동일한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만큼 노화의 정도가 천차만별이지요. 흔히 말하는 동안인 친구가 있고, 노안이 친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격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크게 벌어지지요. 대체 왜 이런 결과가 생기는 걸까요?
2018-05-03댓글수 : 1 별점 : 10.00 -
더 클래식
1997년, 한국 사회 전체를 바꿔놓은 IMF 외환위기가 발발했다. 투자자들이 절망에 빠진 그때. 저명한 해외 투자자가 개인 돈으로 한국의 미래를 낙관하며 주식을 대거 매수했다. 이 시기에 한국의 주식을 산 역발상 투자가, 바로 존 템플턴이다.
2022-08-12댓글수 : 3 별점 : 9.00 -
더 해머
니체는 번거롭고 골치 아픈 철학자다. 그의 작품은 오랫동안 다양한 맥락에서 다루어졌으며 학자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그는 강렬한 문체를 통해 철학적인 사색을 하는데 니체의 이런 접근 방식을 이용해 과감한 독창성과 자기 창조를 추구한다. 틀의 전환, 변형된 질문, 시적 명령 등을 통해 철학을 발전시킨 니체가 혁신가인 것처럼 기업가들 또한 혁신가임을 기억해야 한다.
2022-11-04댓글수 : 4 별점 : 10.00 -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상상을 현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고정관념을 새로운 발상으로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긍정의 힘으로 인간을 위한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과학자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창의력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2018-06-12댓글수 : 0 별점 : 10.00 -
데이터 시대, 숫자가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2011년 미국 남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틴 힐버트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로니아 개방 대학의 프리실라 로페즈는 <사이언스> 논문을 통해 2002년을 디지털 시대가 열린 해로 지목했다고 합니다. 신문이나 책 혹은 사진 영상, 영화 필름처럼 아날로그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던 시대가 지나갔다는 말이지요. 이제 더는 과거처럼 한 개 정보를 기록하고 그걸 다시 찾아내는 일에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을 통해 정보의 유통 속도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연과학 분야의 발견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면서 동시에 지식의 생동성도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낡은 지식 즉, '과학적 쓰레기'를 파괴하고 관리하는 데만도 상당한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도래한 것이지요. 《가장 먼저 증명한 것들의 과학》(위즈덤하우스 刊)은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듯 생성되는 오늘날, 진정한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한 도서입니다. 대체로 많은 위대한 통찰이 ‘노벨’이라는 인증서를 받아왔기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발견의 순간과 그 발견을 가능하게 한 과학적 사고에 대해 추적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 책에서 노벨상이 지니는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노벨상을 수상했건 수상하지 않았건, 대체로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발견과 증명의 태도는 특정한 패턴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유명한 과학자 센트죄르지의 문장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생명이란 쉴 곳을 찾는 전자일 뿐"이라는 그의 통찰은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전자가 어떻게 인간이라는 블록구조물을 생동하게 하는지 전 과정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태양에서 시작한 에너지의 흐름이 최종적으로 물로 변해가는 전 과정을 넘나드는 비타민에 관해 설명합니다. 동시에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가장 먼저 의문을 품고 질문한 이들에 대해 기록합니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지루하고 고통스럽게 반복하고 열중해나간 끝에 누구도 보지 못한 것을 가장 먼저 확인한 이들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018-10-31댓글수 : 0 -
데이터를 볼 줄 모르고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데이터를 볼 줄 모르고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데이터가 활용되는 분야는 점차 늘고 있지만, 여전히 그 단어에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머신러닝, 데이터마이닝 등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하니 기업은 데이터 자체를 목적처럼 생각하는 오류에 빠집니다. 그러나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 목적을 가질 때 비로소 빛날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데이터는 구슬이 되겠네요. 일단 구슬의 종류와 양은 많을수록 좋고, 그 구슬들을 담을 수 있는 자루와 공간도 필요하죠. 그러나 결국엔 꿰어야 보배가 됩니다. 구슬을 꿴 보배의 모양은 기업마다 또는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목걸이를 만들어야 할 때도 있고, 팔찌를 만들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착용할 사람, 시기, 장소가 모두 다르죠. 또 구슬을 잘 꿸 수 있는 장인도 필요합니다. 사람마다 디자인 감각과 세공 기술은 천차만별입니다. 아무나 쉽게 만질 수 있는 구슬이 있는가 하면, 장인만이 손댈 수 있는 것들도 있죠. 그런데 이런 조건들을 모두 간과한 채, 마치 데이터 자체가 많으면 끝인 양, 그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장비를 사면 끝인 양, 그 데이터를 다룰 사람이 누구라도 상관없는 양, 무조건 ‘왜 보배를 만들지 못하느냐’라고 채근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럼 데이터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한 마디로 ‘돈을 버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2019-11-29댓글수 : 1 별점 : 0.00 -
데이터를 철학하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결국 데이터의 노예가 되느냐, 주인이 되느냐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책임과 의지에 달려 있다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데이터는 지혜가 될까? 인문적 시선으로 빅데이터 시대에 방향을 제시한다.
2018-07-25댓글수 : 1 별점 : 9.00 -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데일 카네기. 어떻게 걱정 없는 인생을 살며 성공할 수 있을까? 또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2023-03-17댓글수 : 8 별점 : 9.67 -
도시의 생존
오늘날 전 세계 인구 중 91% 한국인 중 76%가 도시에 거주한다. 도시의 삶을 선호 해온 사람들! 생존을 넘어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은 무엇일까?
2023-01-13댓글수 : 2 별점 : 8.80 -
도전력
요새 현실이 너무 각박해 직장인들이 도전을 꿈꾸기 어렵다고 말한다. 불안정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불안한 경제 상황 등, 불확실성 시대, 무엇으로 돌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
2018-04-19댓글수 : 1 별점 : 10.00 -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경제, 기업, 사회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이 제시되는 뉴노멀 시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자본, 자산, 경영방침, 경영자의 사고방식… 시대와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달라지겠지만 불변의 제1원칙이 있다면 바로 인간을 관리하는 것! 인간 관리, 즉 인간 경영의 천재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일본 최대의 혼란기 전국시대를 종결하고 천하통일을 완성한 자,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다.
2022-06-16댓글수 : 6 별점 : 8.57 -
독립 수업
감성과 재능을 비즈니스로 만든 100명의 여성 사업가들이 가감 없이 털어놓은 성공 비결, 삶의 태도, 사업상의 모토, 슬럼프 극복법 등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얻은 스타트업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해 준다. 지금도 망설이고 있는가? 사자처럼 대담하게 독립해 봅시다.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독서 토론방 리더를 모집합니다
2018-09-04댓글수 : 0 -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역사는 화폐가 지배한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부의 향방은 돈의 형태가 아니라 돈을 둘러싼 시스템에 달려 있었다는데... 돈의 역사를 되짚어가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 보자.
2019-10-02댓글수 : 10 별점 : 9.43 -
돈이 인생의 유일한 목적인 자본가
<자본가의 탄생>은 야코프 푸거라는 15세기 유럽을 살았던 한 자본가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푸거는 메디치, 로스차일드, 록펠러, 빌 게이츠에 비하면 우리에게 낯선 인물이지만 사실 이들 못지않게 부유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푸거는 자신이 살았던 14~15세기 유럽 전체 GDP의 2퍼센트를 단독으로 소유했고 자본주의의 탄생, 종교개혁, 합스부르크 제국의 건설, 독일 농민 전쟁 등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들과 관련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 관한 책을 쓴 사람은 역사학자가 아니라 증권 분석가입니다. 대체 왜 증권 분석가가 야코프 푸거에 대한 책을 썼을까요? 왜 우리에게 15세기에 살았던 부자의 삶을 들어보라고 권하는 것일까요? 저자는 푸거가 권력, 안락한 삶 등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았던 순수한 의미의 ‘자본가’였다고 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삶을 통해 자본주의의 중심에 있는 자본가가 어떤 사람인지, 돈을 인생의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가감 없이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9-02-27댓글수 : 1 별점 : 9.00 -
돌파하는 기업들
현재 전 세계는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으로 혼돈의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뿐 아니라, 과거에도 기업의 위험과 변화는 항상 있어왔다. 잘 나가던 기업이 속수무책으로 추락할 때, 그 방향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보다 가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위기 속, 기업에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상황은 언제나,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2020-12-24댓글수 : 10 별점 : 9.00 -
동물을 위한 정의
공장식 육류 산업의 잔혹함, 밀렵과 사냥, 서식지 파괴 등을 통해 동물들은 매일 우리 손에 불의와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동물을 위한 정의와 불의란 무엇일까?
2024-02-06댓글수 : 0 별점 : 10.00 -
두려움 없는 조직(침묵하는 조직은 위험하다)
누가 팀원으로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팀의 '심리적 안정감'이 어떻게 조직의 학습, 혁신, 성장을 성공으로 이끌까? 가 중요하다. 한편, 침묵은 어떻게 조직의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19-10-30댓글수 : 12 별점 : 9.10 -
디 앰비션
실리콘밸리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임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인 100인 중 1인, 셸리 아샹보! 그녀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셸리는 오늘의 자신을 만든 것은 바로 ‘야망’이었다고 말한다.
2023-01-27댓글수 : 5 별점 : 9.60 -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플랫폼 전쟁, 실리콘밸리 이후 비즈니스 전략, 혼돈의 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승자 '디스럽터' 파괴하는 자만이 새로운 제국을 짓는다는데....
2020-02-06댓글수 : 12 별점 : 8.58 -
디즈니 리더십 수업
“모든 사람은 팀이나 조직에서 자기만의 작은 왕국을 세웁니다.“ 셀프 리더십이 곧 팀 리더십과 조직 리더십으로 나아가는 최고의 지름길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는 댄 코커렐. 어떻게 하면 팀과 조직에서 빛나는 왕국을 세울 수 있을까?
2023-05-19댓글수 : 6 별점 : 9.40 -
디지털 시대의 해독제는 다시, 책이다
혹시 글을 읽을 때의 주의력이 예전보다 못한가요? 심지어 무엇을 읽었는지를 기억하는 능력조차 떨어졌나요? 스크린으로 읽을 때면 점점 핵심 단어만 찾아 읽고 나머지는 건너뛴다는 사실이 느껴지나요? 뜻을 이해하지 못해 같은 단락을 반복해서 읽는 때가 있나요? 더 이상 길고 어려운 글이나 책을 읽어나갈 뇌의 인내심이 남아 있지 않나요? 세계적인 인지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매리언 울프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한 번이라도 이렇게 느낀 적이 있다면, 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 머릿속의 읽기 회로가 망가지고 있다’는 긴급한 경고입니다.
2019-06-28댓글수 : 3 별점 : 8.50 -
디커플링(보기만 하고 사지 않는 사람들)
고객이 가장 불편해 하는 부분을 찾아 연결고리를 끊는 순간 당신의 비즈니스는 엄청난 파괴가 일어 난다는데.... 시장 파괴의 주범은 기술이 아닌 고객일까?
2019-11-07댓글수 : 4 별점 : 8.75 -
디플레 전쟁
전 세계에 경기침체 위험이 닥쳤다! 한국은 이미 디플레 위험이 감지되고 있었고, 코로나19 쇼크가 그 방아쇠를 당겼다! 코로나19 쇼크로 성큼 다가온 경기침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개인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2020-05-20댓글수 : 7 별점 : 8.50 -
딥 이노베이션
‘주 52시간 근무제’로 기업들이 비상이다. 예전에는 야근, 특근이라도 했지만, 이제는 그도 불가능하며, 근본적으로 ‘일하는 문화’ 자체를 ‘효율과 집중’에 맞춰 뼛속까지 혁신해야 한다는데... 주 52시간 시대, 어떻게 원하는 성과를 낼 것인가?
2018-08-08댓글수 : 9 별점 : 9.17 -
딥러닝 레볼루션(AI시대를 연 ‘딥러닝’)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인공지능, 초연결, 초지능, 자율주행까지 모든 혁신은 딥러닝에서 시작되었을 정도로 '딥러닝 혁명'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데..
2019-11-26댓글수 : 15 별점 : 8.67 -
또다른 10년이 온다
모든 것이 바뀌는 10년,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뉴 앱노멀·초불확실성이 가져올 빅 체인지에 대비해야 한다는데... 세계 경제 흐름을 읽으면, 한국경제의 앞날이 보일 것이다.
2019-12-18댓글수 : 15 별점 : 0.00 -
똑똑하게 일하는 ‘위대한 개인들’의 7가지 성공 법칙
1. 야근과 주말 근무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능력자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입사해 주 90시간씩 일하던 스물넷 사회초년생 모튼 한센은 어느 날 충격과 분노에 휩싸입니다.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는 법이 없는 동료가 뼈를 갈아 일하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 결과물을 내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과 맞닥뜨린 것이죠. 그러고는 직장인의 영원한 수수께끼에 직면합니다. ‘왜 누군가는 더 적게 일하면서도 더 잘해내고, 심지어 더 많은 것을 성취해낼까?’ 이후 학계에 진출한 저자는 똑같이 재능 있고 똑같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왜 서로 다른 결과를 내는지 파헤치는 대단위 연구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진실은 놀라웠죠. 지금껏 알고 있던 일의 기술이 실은 ‘멍청하게 일하는 방식’이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멍청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실제로는 수많은 사람이 멍청하게 일하고 있는데, 똑똑하게 일하는 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2. 비밀은 재능이나 노력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성공의 7가지 습관을 알면 누구나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단호히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스트레스로 지쳐 떨어져나가는 일이 적었고, 더 균형 잡혀 있었고, 자기 일에 더 만족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런 워라밸을 쟁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틀에 박힌 ‘근면성실’ 패러다임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되도록 많이, 되도록 오래,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우직하게 일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일하는 것은 멍청하게 일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대신 ‘고수’, ‘업무의 고수’와 ‘인간관계의 고수’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도 원만하고 효율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죠. 3. 업무의 고수 (1) 업무의 고수는 일을 줄이고 집요하게 매달립니다. 정말 그 슬라이드를 파워포인트에 추가하고 회의를 위한 사전회의를 잡아야 할까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잘라내면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입니다. (2) 업무의 고수는 업무를 재설계합니다. 목표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합니다. 바보 같은 질문을 해서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일을 찾아내 제거하면 가능합니다. (3) 업무의 고수는 순환학습을 실천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 활동의 양보다 질!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재실행하는 순환주기마다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들입다 1만 시간 동안 반복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4) 업무의 고수는 자신의 열정을 목적의식과 결합시킵니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열정과 일치시키면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고, 위의 세 단계를 꾸준히 유지할 에너지가 생길 것입니다. 4. 인간관계의 고수 (5) 인간관계의 고수는 이성적 논증에 더해 상대를 감화시킵니다. 합리적으로 접근해 상대를 납득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목적에 대해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죠. (6) 인간관계의 고수는 생산적인 토론을 합니다. 회의 횟수를 줄이고 성과를 극대화하려면 팀 내에 ‘좋은 싸움’이 일어나게 해야 하는데, 개인의 재능보다 구성원의 다양성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인간관계의 고수는 과다협업을 피합니다. 다른 부서와 더 많이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업 자체가 일의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이유가 확실하고 목표가 명확하며 파트너십이 공고한 협업을 하는 사람은 그러지 않는 사람보다 성과 순위에서 14퍼센트포인트 높은 곳에 위치했습니다.
2019-12-31댓글수 : 1 별점 : 10.00 -
똑똑한 사람이 왜 바보짓을 할까?
지극히 평범하고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도 종종 ‘바보짓’을 합니다. 똑같은 사건을 여러 명이 겪고도 나 혼자 엉뚱하게 기억하기도 하고, 잘 모르면서 잘 안다고 굳게 믿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축구 경기를 보면 응원하는 팀이 진다고 여겨져 보고 싶어도 꾹 참고 뉴스로만 경기 상황을 보기도 합니다. 이런 귀여운 바보짓도 있지만 가끔은 실제적 손해를 보는 바보짓을 하기도 합니다. 마케팅인 걸 뻔히 알면서도 물건을 비싼 가격에 사기도 하고, 조직 내에서 내가 보탬이 되지 않는 걸 느끼면서도 애써 합리화하며 나를 몰라주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는 이런 행위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뇌의 ‘흠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흠결을 잘 파악한다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뿐더러 이 흠결이 자아내는 수많은 뻘짓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지요.
2019-07-31댓글수 : 2 별점 : 9.50 -
럭셔리 리테일 매니지먼트
“플렉스(flex) 해버렸지 뭐야~” ‘플렉스’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명품 소비의 신흥 ‘큰손’으로 자리 잡았다. 럭셔리 제품은 신세대 고객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2022-05-27댓글수 : 7 별점 : 8.86 -
럭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 성공한 사람들이 받는 비슷한 질문. 그리고 ‘운이 좋았어요.’라는 답.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대답을 한다. 운은 어떤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오는 걸까?
2022-06-10댓글수 : 5 별점 : 9.80 -
레니게이드
"1%의 사람만이 진정한 부를 얻는다." 이 통계치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그 대답이 바로 레니게이드 백만장자 원칙 중 하나인, ‘대다수는 항상 틀린다.’이다. 레니게이드 백만장자들은 특정 그룹과 함께 할 때 전략, 조언, 지원 등을 얻을 수 있는 상위 5%를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한다. “만약 그 5%, 상위 1%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면 적어도 나머지 95%가 하는 짓을 따라 하지는 마세요.“
2022-11-25댓글수 : 7 별점 : 9.80 -
로마, 아는 만큼 보이는 이유
로마에 가본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로마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습니다. 로마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마치 로망과도 같은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로마를 ‘제대로’ 여행하고 온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흔히 로마에 가면 판테온과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를 구경합니다. 이 앞에 멋진 포즈로 서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 계정에 올립니다. 이탈리아에 왔으니 피자도 먹어보고,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달콤한 젤라토도 먹어봅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을 떠올리며 스페인 계단에 가보기도 하고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보기도 합니다. 로마에 왔으니 박물관도 안 가볼 수 없겠지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티칸에 가서, 유명하다는 작품들을 정신없이 둘러보다가 인파에 휩쓸려 밖으로 나옵니다. 물론 로마를 이렇게 여행하고 오는 것도 좋겠지만, 단순히 예쁜 사진 말고 더 많은 무언가를 느끼고 얻어올 수 있다면 여행하는 그 시간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요? 로마‘에서도’ 할 수 있는 여행 말고, 로마‘에서만’ 할 수 있는 여행이라면 인생의 한 페이지에 더욱 멋지게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2019-07-31댓글수 : 0 별점 : 9.50 -
로지스틱스 4.0(로봇으로 움직이는 세상, 로지스틱스 4.0)
로지스틱스라는 말은 원래 ‘병참’을 뜻하는 군사용어였다. 지금은 ‘물류’라고 말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본질적 의미는 여전히 같다. 필요한 물건을 관리하여 필요한 장소에 운송하는 것이 로지스틱스의 본래 역할이다. 앞으로 10년간 그 다음 10년간 세계 물류 시스템은 몰라보게 변할 것이라는데...
2019-11-12댓글수 : 3 별점 : 9.14 -
롱 게임
하룻밤에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누구나 성공에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롱 게임‘을 해야 한다. 하지만 쉽고, 빠르고, 피상적인 것이 우선시되는 세상에서 의미 있고 지속적인 걸음을 내딛는 것은 쉽지 않다. 장기적인 성공에 이르는 길, 의미 있는 삶의 문을 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22-09-16댓글수 : 8 별점 : 9.29 -
룬샷
어떻게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세계 패권을 잡았는가? 바로 외면 받던 아이디어를 발 빠르게 육성해 성장의 동력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어서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데....
2020-05-07댓글수 : 7 별점 : 9.11 -
룰루레몬 스토리
코로나 팬데믹으로 유통업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강력한 팬덤으로 팬데믹 중에도 당당하게 성장세를 기록한 브랜드가 있다. 다른 레깅스보다 두 배, 세 배 비싼 룰루레몬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2-09-02댓글수 : 5 별점 : 9.60 -
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끈임없이 협상의 순간에 놓인다.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는데... 보다 능숙하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2018-06-19댓글수 : 1 별점 : 8.67 -
리더 디퍼런트
인간의 신체를 넘어 조직 문화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이 있다?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에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은 무엇일까?
2021-10-01댓글수 : 15 별점 : 9.89 -
리더 반성문(오늘 하루, 나는 진짜 리더의 일을 했는가?)
요새 리더들은 예전만큼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은 직원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 때도 많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 똑똑해진 직원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2019-08-07댓글수 : 8 별점 : 8.00 -
리더라는 어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는 고독하고 외로운 자리입니다. 어찌 보면 ‘고독’은 리더의 숙명과도 같죠. 리더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이끌고, 조직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지만, 또한 자신을 이해해 주고, 이끌어 주고, 책임져 줄 ‘지침’을 조직 내의 그 누구보다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판단과 결정 속에서 무엇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하는지, 매순간 고민하는 동시에 결과를 내야 하니까요. 이런 리더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리더십’을 연구합니다. 운동선수는 스포츠맨십이 필요하고 법조인에게는 윤리의식이 요구되며 정치인은 정무적 감각을 갖춰야 하듯이, 리더가 자신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면서도 리더로서의 자질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기 위해서는 이 ‘리더십’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죠. 특히나 리더십이 어려운 건, 리더란 운동선수, 법조인, 정치인처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오르게 될지, 또 내려오게 될지 알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위치나 상태’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에 리더에게는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에 대한 계획과 판단도 더없이 중요하지요.
2019-06-30댓글수 : 2 별점 : 7.00 -
리더를 위한 명리 경영
기업의 운명은 바꿀 수 있고, 바뀌어야만 한다. 기업 성공의 열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메커니즘! ‘명리’를 바탕으로 경영 원칙을 새롭게 세워보자.
2022-10-07댓글수 : 4 별점 : 8.40 -
리더십 모멘트
격동의 시기, 위기의 순간 어떤 대응과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모든 조직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리더십이다. 결정적 위기의 순간, 리더십의 9가지 기본원칙을 통해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선택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