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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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챔피언, 그들은 누구인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알짜배기 기업들이 있다. 눈에 띄지 않고 비밀스럽게 숨어 있으면서도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는 회사, 이들을 '히든 챔피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히든 챔피언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행복을 풀다
당신은 지금 행복 하십니까? 부와 성공을 모두 가진 구글X 공학자. 모 가댓은 인생 최고 베프였던 아들'알리'가 의료사고로 4시간만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꽤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들의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불행에서 공학자의 눈으로 찾아낸 행복 방정식을 통해 행복의 해법을 찾았다. 행복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정신을 차리기 힘든 우리를 둘러싼 변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예측하기 힘들 만큼 규모가 크고 속도가 빠른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모든 게 불확실하게 느껴지고, 이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제2의 블랙스완이 온다!
당신은 당신에게 경제적 조언을 던지는 금융 전문가나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지식인, 언론, 관료 집단의 말들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제시하는 해법(심지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해법)에 대해 어떤 근거를 기초로 수용 여부를 판단하나요? 만약 당신이 그들의 제안에 응하여 당신의 주머니를 기꺼이 열겠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의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런데 만약 그 결정이 돌이킬 수 없는 실패가 되어 그 손실을 당신 혼자 감당해야만 한다면, 이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들은 《블랙 스완》, 《행운에 속지 마라》, 《안티프래질》 등을 통해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세계에서의 운과 확률의 작용, 인간의 착오, 리스크, 의사결정에 대해 이야기해온 ‘월가의 현자’ 나심 탈레브가 던진 질문입니다.
2019-05-31댓글수 : 4 별점 : 9.50 -
버텨야 할 변화와 즉시 합류해야 할 변화
2018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미래 일자리 보고서 2018(The Future of Jobs Report 2018)’을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생산량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기업들의 인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물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2년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역량과 그렇지 않은 역량 톱10’ 순위를 보겠습니다. 2022년 가치가 올라가는 역량으로는 1위가 분석적 사고와 혁신, 2위로 적극적 학습과 학습 전략, 3위 창의성ㆍ독창성ㆍ주도성, 4위 기술 설계와 프로그래밍, 5위 비판적 사고와 분석력, 6위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 10위 시스템 분석 및 평가 순입니다. 반면 2022년 가치가 내려가는 역량으로는 1위가 손재주ㆍ인내력ㆍ정확성, 2위가 기억력ㆍ언어능력, 3위 재무 및 원자재 관리, 4위 기술 설치 및 유지보수, 5위 읽기ㆍ쓰기ㆍ산술적 계산, 6위 인사관리 … 10위 감독ㆍ통제 순입니다. 정리하면,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글로벌 인재로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얼마나 더 빨리하느냐, 얼마나 더 잘 외우느냐’의 영역은 기계가 대신할 테니, 교과서로 풀 수 없는 영역, 감성이 결부되는 영역에 걸맞은 인재가 되어달라는 의미입니다.
2019-05-31댓글수 : 5 별점 : 7.67 -
나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최강의 영향력)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공유하고 있는 의무가 하나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그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거나 혹은 경우에 따라 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여러분의 직업이 투자 컨설턴트거나 의사거나 교사거나 언론인이거나 유튜버거나 경영인이거나 직장인이라면, 아니 여러분이 누군가의 배우자거나 부모거나 친구거나 그냥 사람이라면 우리가 의식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매일 그 의무를 수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 의무는 바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일’입니다. 우리는 아이를 가르치고, 친구를 돕고, 배우자를 격려하고, 의뢰인에게는 조언을, 환자에게는 지침을, 온라인 팔로어에게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각자 나름대로 상대에게는 없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 기술을 전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유할 때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작게든 크게든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를 가집니다. 목적 또한 다양합니다. 이것은 특정한 사회적 이슈나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거나, 사람들의 정치적 견해를 바꾸려는 것일 수도 있고, 회사 매출을 늘리거나, 팀의 생산성을 증진시키거나, 아이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거나, 배우자를 운동하도록 설득하려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스티브 잡스가 “우주에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이야기했듯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는 것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는 본능과도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뇌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지식이나 지혜를 전달할 때, 보상 부위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영향력을 창출하려고 시도할 때 우리는 직관적으로 다른 무엇보다 나 자신을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설득력을 갖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찾고, 나의 마음 상태, 나의 열망, 나의 목표를 먼저 반영합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찾으셨나요? 내 앞에 있는 사람들, 즉 상대방의 행동 방식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고 싶다면, 내가 아니라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들의’ 뇌가 작용하는 방식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장 먼저 우선시해야 할 전제조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상대편도 알고 싶어 할 것이라고 간주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왜 그럴까요?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뇌 감정연구소의 창설자이자 인지신경과학 분야 교수 탈리 샤롯은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신념이나 행동방식에 영향을 주려할 때 일반적으로 흔히들 해왔던 본능적인 습성들이 잘못된 경우가 많았음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상대에게 겁을 줘서 움직이게 하거나, 상대가 틀렸음을 증명하는 각종 증거자료를 들이밀거나, 무조건적인 통제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등의 방식들은 알고 보면 마인드가 작동하는 방식과 부조화를 이루고 있어, 실제로는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칠지를 결정할까요?
2019-09-27댓글수 : 0 별점 : 0.00 -
나는 오늘, 스스로 감동할 만큼 하루를 잘 보냈을까?
나는 오늘, 스스로 감동할 만큼 하루를 잘 보냈을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번 외부의 자극에 시달립니다. 타인의 시선,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 끝없는 잡념과 유혹들이 일상을 잠식합니다. 최근 현대인들이 마음챙김이나 명상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 역시 이러한 외부의 소리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돌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감동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무너진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는 28가지 마음의 자세를 면밀히 담았습니다. 완벽, 의도, 스타일, 인과, 절제 등 28개의 아포리즘에 깊은 인문학적 통찰이 더해져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정적의 힘을 전합니다. 정적은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의 상태로 겉으로 보기에는 고요하지만 그 속에 부단한 움직임을 지닌 ‘정중동(靜中動)’을 뜻합니다. 정적의 핵심은 ‘경청’으로 이는 외부의 소리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정적을 마음에 품은 사람은 나를 유혹하는 외부의 소리를 거부하고,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미세한 소리에 집중하며 침묵을 유지합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나는 이른 아침,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명상은 출발선상에서 신호탄을 기다리는 달리기 선수의 마음가짐입니다. 첫 발을 유연하고 확실하게 딛기 위해 온몸에 힘을 빼고 총성과 함께 튀어오를 만반의 준비 자세를 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명상은 내가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선명하게 구별하는 감별사입니다. 내가 오늘 완수해야 할 일은 나에게 감동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감동받을 수 있어야 내가 속한 공동체에도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걸음이 성실히 쌓이면, 어느새 소망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반대로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나와 무관한 무언가에 연연하는 일입니다. 타인의 기대와 세상에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행동, 혹은 과거의 습관에 의한 구태의연함을 단호히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타인과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부와 명예를 담보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보다 미리, 그리고 많이 지식을 습득해야 생존과 성공의 열쇠를 거머쥐는 일이라 착각합니다. 하지만 타인에 의해 부여된 배움은 입력된 내용을 풀어내는 수동적인 인간으로 전락시킬 뿐입니다.
2019-10-31댓글수 : 3 별점 : 7.60 -
행복 대신 불행하지 않기로
"좋아하는 것을 해줄 때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광고 카피를 기억하시나요? 잘 나가다가도 한번의 잘못으로 기껏 쌓은 점수를 깎아먹는다는 이 말처럼,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행복의 요건을 갖추고도, 남보다 아쉬운 것 하나를 발견하면 불행해지기 쉽기 때문이죠.
2018-02-28댓글수 : 13 별점 : 9.67 -
한눈에 상대를 파악하는 간파력
`긴장감이 흐르는 포커 게임판. 1초도 채 안 되는 찰나의 순간, 눈동자의 흔들림, 카드를 쥔 손의 떨림, 심호흡의 간격. 직업 도박사들은 이처럼 아주 작은 단서를 가지고도 상대방의 패와 심리를 정확하게 알아 맞춘다. 이를 일컬어 ‘텔(tell)’이라고 한다. `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10.00 -
이순신 리더십에 대하여
소설가 김훈은 신간 에세이집 『연필로 쓰기』에서, 이순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습니다. 그는 자신이 비록 조선 전쟁사나 이순신의 생애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순신의 생애는 자신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고 고백합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칼의 노래』의 집필 준비 과정에서 임진왜란 당시의 문헌과 기록, 이순신이 남긴 글들을 독파하며 이순신이라는 한 인간의 내면과 장군으로서 그의 리더십에 대해 정밀하게 들여다보게 된 게 그 계기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김훈의 『연필로 쓰기』 출판사 편집부의 글입니다. 아래 글을 통해 이순신의 리더십, 자신의 업業에 대한 철학, 인간됨됨이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시다.
2019-05-01댓글수 : 0 별점 : 0.00 -
플랫폼 제국의 미래
플랫폼 제국의 미래, 일의 미래 글 : 김민식 PD / 북모닝 북멘토 중학교 1학년 여름, 저는 아버지와 남해 상주해수욕장으로 캠핑을 갔습니다. 모래사장이 길게 늘어선 해변 한 쪽에 텐트를 쳤습니다. 당시 아버지는 남해 고등학교에서 보이스카우트 지도 교사로 일하셨는데요. 평소 학생들과 야영을 다니며 익힌 솜씨를 뽐내며 텐트를 치고, 버너와 코펠로 모래사장에서 식사를 준비하셨지요. 날이 조금 흐려진다 싶었는데 인근 부대 군인들이 와서 큰 비가 올 테니 텐트를 걷고 철수하라고 했어요. 아버지는 꽃삽을 꺼내들었습니다. “비 좀 온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지. 봐라. 이렇게 텐트 주위로 물길을 내면 된단다.” 열심히 텐트 주위를 꽃삽으로 파고 있는데 육군 중령이 나타났어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태풍으로 해안선 긴급 대피령이 떨어졌단 말입니다.” 주섬주섬 텐트를 걷어 나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집채만 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었어요. 그게 1981년의 태풍 아그네스였습니다. 방송 PD로 20년 넘게 일을 한 저는 요즘 방송가가 폭풍전야 같아요. 공중파의 시장 점유율은 날로 떨어지고,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약진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방송3사끼리 경쟁했는데요, 이제는 세계 초일류 기업과 경쟁하는 신세입니다. 지난 10년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그리고 구글, 4대 플랫폼 기업들이 보여준 성장세는 두렵기만 합니다. <플랫폼 제국의 미래> (스콧 캘러웨이 / 이경식 / 비즈니스북스)는 ‘디지털 시대를 지배하는 거대 테크기업의 성공 전략과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파헤친 경영서’입니다. 신이 된 구글, 모든 것을 파는 아마존, 전 세계인의 친구인 페이스북과 가장 섹시한 명품이 된 애플의 성공에 대해 들여다보는데요, IT 공룡들의 플랫폼 전쟁의 최전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무자비한 일자리 살육입니다. 아마존은 유통업계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파괴적인 최상위 포식자라고 불리는데요. 아마존의 등장 이후, 전통 소매점이 문을 닫고, 백화점이 지점을 줄이고, 대형할인점이 맥을 못 추고 있어요. 미국의 경우, 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가 계산원 340만명, 매장 직원 280만명, 창고 직원 120만 명 등인데요. 아마존의 무인점포인 아마존 고, 물류 창고 로봇 키바, 여기에 드론 배송까지 등장한다면, 이들 노동자가 설 자리는 갈수록 줄어들 겁니다. ‘불과 한 세기 만에 농업 종사자 비율은 50퍼센트에서 4퍼센트로 줄어들었고, 앞으로 30년 안에 소매유통업 종사자 비율이 비슷한 규모로 줄어들 것이다.’ 책에 나오는 예언에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아마존의 성장으로 2017년 한 해에만 소매유통업 분야 일자리 7만6000개가 사라졌습니다. 요즘 제프 베조스는 ‘보편적 최저소득’ 제도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4대 제국이 지배하는 미래에 노동자가 설 자리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퇴직 후 세컨드 커리어로 소호 창업이나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고민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 될까를 고민하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야영 용품을 챙기고 꽃삽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캠핑 가기 전에는 주말 일기예보를 미리 확인해야지요. 태풍이 몰려오는데 모래사장에 물길을 낸다고 삽질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영화 <폭풍 속으로>를 보면 패트릭 스웨이지가 연기한 아드레날린 정키 보디는 태풍 예보를 듣자 서핑 보드를 들고 바다로 달려갑니다. 일자리의 미래에 거대한 파도가 올 때, 피할 수 없다면 즐기고 싶어요. 밀려오는 파도를 앞두고 서핑 보드를 닦는 자세로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
2018-05-30댓글수 : 1 별점 : 9.00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또 다른 역사의 흐름을 만드는 신소재)
오늘날, 우리는 무한에 가까운 재료의 우주에서 극히 일부만 바로 보고 있을 뿐이라는데...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을 탄생시킨 위대한 물질들은 무엇이 있을까?
2019-07-11댓글수 : 8 별점 : 9.40 -
폴 세잔의 실험적 시도
미술품 거래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의 순위는 어떻게 될까? 그 작품들은 왜 그토록 비싼 것일까? 누가 어떤 이유로 천문학적인 금액은 작품에 투자했을까? 그 속에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 이 질문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작품인 <카드 놀이 하는 사람들>의 답을 들어 보자.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