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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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머니
코로나19로 최악의 경제 침체를 맞이했고, 수많은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한편, 주식시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3만 선을 돌파하며,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악의 재난이 만들어낸 서로 다른 두 개의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1-12-31댓글수 : 15 별점 : 9.70 -
팬덤 경제 - 최재붕 교수
2013년 BTS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돈이 없어 TV출연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의 BTS는 방송이 만든 것이 아니고 A.R.M.Y가 만들었다. 바로 팬덤이 권력이다. 권력이 소비자로 바뀐지 오래다. 소비도 실질적인 힘이 분출되는 곳이 바로 팬덤이다.
2022-03-11댓글수 : 10 별점 : 9.20 -
파타고니아 이야기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환경운동자이자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쉬나드. 그가 자연에서 배운 영원한 가치는 무엇이고,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냈을까?
2021-08-27댓글수 : 17 별점 : 9.90 -
파워풀
넷플릭스의 성장과 혁신을 이룬 근간에는 독특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문화가 있다는데.. 바로 자유와 책임의 문화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넷플릭스를 급성장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보자.
2018-08-02댓글수 : 5 별점 : 6.20 -
파산, 책임과 회피 사이
2000년대 들어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너도나도 파산을 신청했다. 자사 노동조합과 체결한 값비싼 연금과 근로 계약을 재협상하기 위해서였다. 노동조합에 행사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업계 내 파산이 유행할 때 그에 동조하지 않은 항공사가 있었다. 바로 아메리칸항공이었다.
2018-10-01댓글수 : 0 별점 : 0.00 -
파괴적 혁신
세상을 바꾼 파괴적 혁신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기 성찰에서 시작해 외부의 수요를 꿰뚫고 기회를 찾아냈다는 점이다.
2018-04-12댓글수 : 1 별점 : 7.50 -
팀장의 탄생
처음 팀장이 된 사람은 보통 두 가지 생각을 한다. 첫째, 날 고생시켰던 나쁜 팀장처럼 되고 싶지 않다. 둘째, 어떻게 해야 좋은 팀장이 될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생각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본다.
2020-09-18댓글수 : 10 별점 : 9.14 -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우리는 수많은 역사적 사회 현상을 ‘경제’, ‘돈’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해석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데... 투자의 고수는 무엇을 공부하며 어디에서 답을 찾을까?
2020-03-11댓글수 : 19 별점 : 8.80 -
투자의 신
주식 시장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았고, 가장 '많이' 번 워런 버핏. 수많은 투자의 대가들 가운데서도 버핏은 과연 무엇이 남달랐을까? 숱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그가 '이것'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는데, 무엇이었을까?
2021-09-10댓글수 : 15 별점 : 10.00 -
투자계 전설 짐 로저스의 미래 전략
펀드를 운용하며 10년 동안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사나이. 37세에 은퇴하여 직접 차를 몰며 세계 116개국을 돈 기인. 1973년 오일쇼크를 내다보고 석유 관련 주식에 투자해 대박을 거둔 그의 이름은 짐 로저스. 그의 눈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조망해본다.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퇴사하고 싶은데 왜 일은 잘하고 싶을까?
내 안에 있는 다른 어떤 자아보다 '일하는 나'로서의 자아를 각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오력'이나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는 싫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최선을 다해 일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금씩 성장해가는 나 자신에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들. 제현주 저자의 <일하는 마음>은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다잡을 수 있는 여섯 가지 현실적 조언을 담은 책입니다. 일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더 유능하게 일하기 위한 방법들이 담겼습니다. 읽고 나면 어쩐지 내일은 조금 더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그러나 일을 더 잘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숱한 의심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과연 이게 되는 일일까? 내가 깜냥 밖의 일을 벌이고 있는 건 아닐까? 내 욕심 때문에 괜히 다른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 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무도 이런 스스로의 의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지 않죠. 저자는 책을 통해, 이런 의심의 순간들을 버티게 해줄 몇 가지 '정신승리의 기술'들을 일러줍니다. 어차피 결말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확인할 수 있고, 어쩌면 성공이든 실패든 그것을 의미 있는 데이터로 남기려는 태도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유효한 것일 수 있다는 조언이지요. 그 중 하나로, 저자는 ‘꾸역꾸역의 힘’을 설명합니다. 내 안의 의심과 두려움이 솟아날 때, 자책감에 시달릴 때. 그냥 머리를 파묻고 꾸역꾸역 하다 보면 이를 수 있는 경지가 있다는 조언입니다. "마흔 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과연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툭하면 의심에 빠져드는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이었다. 의심이 들 때면 그냥 머리를 파묻고 꾸역꾸역 하면 된다. '중요한 건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긴 하다. 나 역시 이 말을 좋아한다. 이 말은 돈 받고 일하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하는 게 아니라 계속 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계속 하는 것과 열심히 하는 것은 다른 종류의 문제다. 계속 하다 보면(언제나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그것만으로 이르게 되는 어떤 경지가 있다. 당장의 ‘잘함’으로 환산되지 않더라도 꾸역꾸역 들인 시간이 그냥 사라져버리지는 않는다(고 믿고 싶다)."(127쪽) “끝이 원치 않는 모습이라고 해서 과정도 그런 것은 아니며, 끝을 안다고 해서 거기에 이르는 길을 다 아는 것도 아니다. 삶이 끝을 확인하기 위해 동원되는 절차인 것도 아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이 악문 태도냐, 좋을지 나쁠지는 알 수 없다고 해도 결과는 이미 주어진, 그리고 주어질 상태로 인해 정해져 있고 나는 그 과정을 최선을 다해 밟을 뿐이라는 태도냐. 이 둘을 결과와 과정 중 무엇인가의 문제로 볼 것은 아니다. 후자의 태도가 역시 과정을 즐기면 그만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결과를 얼마나 미세하게 쪼개어, 과정 중의 무수히 많은 중도적 결과들을 인식하고 이름 붙이느냐의 문제에 가깝지 않을까. 이 둘 중 어느 게 더 낫고 못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49쪽) 어쩌면, 내 앞에 주어진 일을 좀 더 낫게, 좀 더 할 만하게, 좀 더 오래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이런 내려놓음의 태도가 아닐까요? 잘하고 싶은 만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만큼 평정심을 유지하며 숨고르기를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의 일하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데 1월 이달의 북모닝 도서로 선정된 <일하는 마음>이 힘찬 응원가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8-12-31댓글수 : 1 별점 : 0.00 -
터미네이터가 지배하는 세상이 올까?
- 또 네드 러드야? - 네, 틀림없습죠. 간밤에 아무도 몰래 다녀간 게 분명하다니까요. - 자네, 만약 거짓부렁이면 바로 감방 가는 거야! 알지? 기계 한 대 값이 당신들 수십 명 목숨 값보다 더 비싸! - 네네 그럼요, 나리. 요즘 이 근방에서 네드 러드가 다녀가지 않은 공장이 없습지요. 저희는 정말 결백합니다!
2018-02-28댓글수 : 0 별점 : 0.00 -
탤런트
코로나 팬데믹! 전 세계에서 경제 혼란이 발생했고, 기업의 원칙마저 흔들리게 되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셧다운은 미래 지향적인 리더의 핵심 역할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탁월한 인재를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는 일은 위기를 헤쳐 나가고 기회를 잡기에 좋은 방법이다.
2022-05-20댓글수 : 3 별점 : 9.67 -
탈규모화가 몰고올 거대한 변화
지금까지 기업은 규모를 키우는 데 힘써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의 ‘임대’가 가능해졌죠. 자본과 기술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소규모 기업들이 아이디어 하나로, 그리고 특수한 기술 하나로 수익을 올리고 전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일들은 아주 흔해졌습니다. 규모를 빌릴 수 있는 시대, 이제 기업은 작고 심플하게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민첩해져야 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기술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어렵고, 심지어 손해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때 대기업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소규모 기업들은 어떻게 성장해나갈까요? 개인은 무엇을 준비하고, 우리 산업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요?
2019-10-31댓글수 : 1 별점 : 8.50 -
타인을 읽는 말
1996년 22살의 여성 경호원이자 간병인인 에밀리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강력 범죄자와 엘리베이터에 탔다. 불안할 만큼 조용한 엘리베이터 안. 잠시 후, 승강기 문이 열렸고 에밀리는 그에게 말했다.
2021-02-26댓글수 : 18 별점 : 9.25 -
타이밍의 기술
글 : 한근태 대표 / 북모닝 북멘토 언제 할 것인가? 구조조정은 언제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잘 나갈 때이다. 의사결정의 핵심도 타이밍이다.늦게 내려진 올바른 결정보다 제 시간에 내려진 틀린 결정이 낫다. 결혼도 그렇고 출산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다. 너무 일찍 들어가면 쪽박을 차고, 너무 늦게 들어가면 도박을 하게 된다. 어떤 면에서 운이란 것도 타이밍의 반은 차지할 것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우리가 타이밍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언제when라는 결정의 끊임없는 연속이다. 신간 <언제 할 것인가>는 바로 이 '언제'에 주목한다. 우리의 기분은 늘 오르락내리락한다. 머리가 맑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차이가 크다. 이 책의 결론은 명확하다. 자기의 컨디션을 잘 보고 컨디션에 맞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특히 일은 그렇다.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인식능력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기복은 생각보다 훨씬 심하다. 술을 마셨을 때 운전기능의 변화와 비슷하다. 일하는 방식은 하는 일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핵심은 하는 일과 시간대를 맞추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유형을 알고, 과제를 파악하고, 과제를 하기에 적절한 시간을 골라 컨디션에 맞는 일을 그 시간에 하면 된다. 난 오랫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 새벽에 글을 쓴다. 아니 새벽에만 쓴다. 새벽이 아니면 글을 쓰지 못한다. 가끔 마감에 쫓기면 오후에 글을 쓰기도 하지만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운동도 오전에 한다. 오후에는 시간이 있어도 운동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오전 시간 내 컨디션은 절정이다. 반대로 오후시간에는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을 주로 한다. 사람을 만나고, 영화를 보고, 뒹굴뒹굴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지적인 일을 하면 성과가 나지 않는다. 특히 저녁 강의를 할 때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휴식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휴식은 어때야 할까? 첫째, 잠깐이라도 쉬는 편이 좋다. 가끔 쉬는 것보다 잠깐씩 자주 취하는 것이 좋다.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둘째, 가만히 있는 것보다 움직이는 편이 낫다. 앉아 있는 것이 사람을 죽인다(Sitting is killing you)는 말이 있다. 셋째, 혼자 쉬는 것보다 같이 어울려 쉬는 편이 낫다. 넷째, 실내보다는 밖이 좋다. 다섯 째, 일은 깨끗이 잊어라. 한 마디로 효과적인 휴식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휴식은 관심사의 전환이다. 지금 하는 일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이다. 직장인에게 점심식사는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자리를 뜨지 못한 채 점심을 대충 해치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바람직하지 않다. 점심시간은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회복 장치다. 좋은 점심 효과를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자율성과 분리다. 자율성은 자신이 하는 일과 그 일을 하는 방법과 시간 그리고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식사시간이나마 업무에서 잠깐 손을 떼라는 것이다. 점심시간에 상사와 함께 점심을 먹는 건 어떤 면에서는 일의 연장일 수 있다는 말이다. 점심 후 낮잠은 컨디션 회복의 최고 수단이다. 휴식의 5가지 노하우가 있다. 첫째, 마이크로 휴식이다. 20분마다 1~2 분 정도씩 쉬는 것이다. 20/20/20 법칙을 기억하라. 20분마다 20초씩 20미터 떨어진 곳을 본다는 것이다. 물을 수시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몸을 흔들어 줘도 좋다. 둘째, 움직이는 휴식이다. 매시간 5분씩 걷거나 사무실 요가를 하거나 팔 굽혀 펴기를 해보라. 셋째, 자연 속 휴식이다. 자연 속으로 나가서 걷는 것이다. 넷째, 사교적 휴식이다. 뜸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잡담을 하거나 일정에 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다섯째, 정신의 기어를 변속하라. 명상이 가장 좋은 휴식이다. 호흡조절도 좋다. 현재 하는 일에서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하는 일과 컨디션 사이에 상관관계를 들여다보라.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고 있는지도 살펴보라. 무엇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2018-05-28댓글수 : 0 별점 : 0.00 -
큰 돈은 모두 지하로 흐른다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꿈꾸고 계신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자 모든 현대인들의 로망, 해외여행! 그런데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유럽여행에서는 무조건 소매치기 당한대.’, ‘멕시코 여행 간 친구가 실종됐대.’ 등등 가볍게는 절도부터 납치 및 실종 같은 괴담 수준의 이야기까지 떠돌고 있는데요. 과연 해외여행 잔혹사의 진실을 무엇일까요?
2019-01-31댓글수 : 0 별점 : 0.00 -
크리에이티브 R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등이 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알려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노베이션’의 근본적인 목적은 기업을 잘 경영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가치를 잘 실현시켜 주는 것도 포함한다. 또한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모든 기능 조직이 움직일 때 비로소 디자인 이노베이션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고객 가치 발굴을 위해 우리는 창의적 능력을 어떻게 키워 나가야 할까?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콰이어트 리더십
회의 중에 말할 타이밍을 놓쳐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문자 메시지나 메일을 선호하는가? 상사나 부하 직원과 친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어려운가? 내향인은 흔히 자신의 성향이 직장 생활에 불리하고 불편하다고 느낀다. 더구나 ‘리더’의 자리라면 더욱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길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내향인은 이미 뛰어난 리더의 자질을 갖고 있다.
2024-02-16댓글수 : 0 별점 : 0.00 -
콘텐츠의 미래
음악, 신문, 책, 텔레비전, 영화, 광고, 교육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디지털 변환에 중점을 두고 오늘날 디지털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연결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데... 과연 콘텐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순간, 거대한 기회가 열릴까?
2018-01-05댓글수 : 0 별점 : 0.00 -
코로노믹스
반세계화, 새로운 인플레이션의 도래,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방향, 폭발적 부채의 문제, 급변하는 노동시장의 전망, 기후변화와 기업의 생존해법 등..... 코로나 쇼크 이후, 세계 경제의 미래와 우리가 가야할 길은 무엇일까?
2020-06-24댓글수 : 12 별점 : 8.60 -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코로나 19 이후 달라질 미래의 윤곽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한데, 코로나19가 바꿔놓을 세상에 대해 전망해 보자.
2020-05-27댓글수 : 9 별점 : 7.86 -
코로나 경제 전쟁
역사상 처음 … 모든 나라가 멈췄다!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는데... 의학적 생존을 넘어 경제적 고사 위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까?
2020-04-22댓글수 : 8 별점 : 8.64 -
코끼리를 날게 하라
스타트업도 대기업도 혁신 없이 생존할 수 없는 시대이다. 실리콘밸리의 혁신 DNA를 조직에 이식하면, 바닥에 붙은 듯 꿈쩍 않는 코끼리도 차세대 유니콘이 되어 날아오를 수 있다는데...
2018-10-02댓글수 : 8 별점 : 9.33 -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
일과 삶에서 리더십 상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를 추구해온 켄 블랜차드. 그는 요즘 MZ세대가 자주 쓰는 단어‘OG’ 오리지널 갱스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켄 블랜차드가 말하는 서번트 리더십,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2022-11-11댓글수 : 2 별점 :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