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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전쟁
전 세계에 경기침체 위험이 닥쳤다! 한국은 이미 디플레 위험이 감지되고 있었고, 코로나19 쇼크가 그 방아쇠를 당겼다! 코로나19 쇼크로 성큼 다가온 경기침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개인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2020-05-20댓글수 : 7 별점 : 8.50 -
딥 이노베이션
‘주 52시간 근무제’로 기업들이 비상이다. 예전에는 야근, 특근이라도 했지만, 이제는 그도 불가능하며, 근본적으로 ‘일하는 문화’ 자체를 ‘효율과 집중’에 맞춰 뼛속까지 혁신해야 한다는데... 주 52시간 시대, 어떻게 원하는 성과를 낼 것인가?
2018-08-08댓글수 : 9 별점 : 9.17 -
딥러닝 레볼루션(AI시대를 연 ‘딥러닝’)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인공지능, 초연결, 초지능, 자율주행까지 모든 혁신은 딥러닝에서 시작되었을 정도로 '딥러닝 혁명'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데..
2019-11-26댓글수 : 15 별점 : 8.67 -
또다른 10년이 온다
모든 것이 바뀌는 10년,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뉴 앱노멀·초불확실성이 가져올 빅 체인지에 대비해야 한다는데... 세계 경제 흐름을 읽으면, 한국경제의 앞날이 보일 것이다.
2019-12-18댓글수 : 15 별점 : 0.00 -
똑똑하게 일하는 ‘위대한 개인들’의 7가지 성공 법칙
1. 야근과 주말 근무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능력자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입사해 주 90시간씩 일하던 스물넷 사회초년생 모튼 한센은 어느 날 충격과 분노에 휩싸입니다. 야근과 주말근무를 하는 법이 없는 동료가 뼈를 갈아 일하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 결과물을 내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과 맞닥뜨린 것이죠. 그러고는 직장인의 영원한 수수께끼에 직면합니다. ‘왜 누군가는 더 적게 일하면서도 더 잘해내고, 심지어 더 많은 것을 성취해낼까?’ 이후 학계에 진출한 저자는 똑같이 재능 있고 똑같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조직에서 왜 서로 다른 결과를 내는지 파헤치는 대단위 연구 프로젝트에 돌입합니다. 오랜 연구 끝에 발견한 진실은 놀라웠죠. 지금껏 알고 있던 일의 기술이 실은 ‘멍청하게 일하는 방식’이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멍청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실제로는 수많은 사람이 멍청하게 일하고 있는데, 똑똑하게 일하는 게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2. 비밀은 재능이나 노력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성공의 7가지 습관을 알면 누구나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단호히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스트레스로 지쳐 떨어져나가는 일이 적었고, 더 균형 잡혀 있었고, 자기 일에 더 만족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런 워라밸을 쟁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틀에 박힌 ‘근면성실’ 패러다임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되도록 많이, 되도록 오래,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우직하게 일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일하는 것은 멍청하게 일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대신 ‘고수’, ‘업무의 고수’와 ‘인간관계의 고수’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도 원만하고 효율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죠. 3. 업무의 고수 (1) 업무의 고수는 일을 줄이고 집요하게 매달립니다. 정말 그 슬라이드를 파워포인트에 추가하고 회의를 위한 사전회의를 잡아야 할까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잘라내면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입니다. (2) 업무의 고수는 업무를 재설계합니다. 목표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합니다. 바보 같은 질문을 해서라도 부가가치가 낮은 일을 찾아내 제거하면 가능합니다. (3) 업무의 고수는 순환학습을 실천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 활동의 양보다 질!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재실행하는 순환주기마다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들입다 1만 시간 동안 반복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4) 업무의 고수는 자신의 열정을 목적의식과 결합시킵니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열정과 일치시키면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고, 위의 세 단계를 꾸준히 유지할 에너지가 생길 것입니다. 4. 인간관계의 고수 (5) 인간관계의 고수는 이성적 논증에 더해 상대를 감화시킵니다. 합리적으로 접근해 상대를 납득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목적에 대해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죠. (6) 인간관계의 고수는 생산적인 토론을 합니다. 회의 횟수를 줄이고 성과를 극대화하려면 팀 내에 ‘좋은 싸움’이 일어나게 해야 하는데, 개인의 재능보다 구성원의 다양성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인간관계의 고수는 과다협업을 피합니다. 다른 부서와 더 많이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업 자체가 일의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이유가 확실하고 목표가 명확하며 파트너십이 공고한 협업을 하는 사람은 그러지 않는 사람보다 성과 순위에서 14퍼센트포인트 높은 곳에 위치했습니다.
2019-12-31댓글수 : 1 별점 : 10.00 -
똑똑한 사람이 왜 바보짓을 할까?
지극히 평범하고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도 종종 ‘바보짓’을 합니다. 똑같은 사건을 여러 명이 겪고도 나 혼자 엉뚱하게 기억하기도 하고, 잘 모르면서 잘 안다고 굳게 믿기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축구 경기를 보면 응원하는 팀이 진다고 여겨져 보고 싶어도 꾹 참고 뉴스로만 경기 상황을 보기도 합니다. 이런 귀여운 바보짓도 있지만 가끔은 실제적 손해를 보는 바보짓을 하기도 합니다. 마케팅인 걸 뻔히 알면서도 물건을 비싼 가격에 사기도 하고, 조직 내에서 내가 보탬이 되지 않는 걸 느끼면서도 애써 합리화하며 나를 몰라주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신세대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는 이런 행위들이 일어나는 이유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뇌의 ‘흠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흠결을 잘 파악한다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뿐더러 이 흠결이 자아내는 수많은 뻘짓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지요.
2019-07-31댓글수 : 2 별점 : 9.50 -
럭셔리 리테일 매니지먼트
“플렉스(flex) 해버렸지 뭐야~” ‘플렉스’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명품 소비의 신흥 ‘큰손’으로 자리 잡았다. 럭셔리 제품은 신세대 고객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2022-05-27댓글수 : 7 별점 : 8.86 -
럭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 성공한 사람들이 받는 비슷한 질문. 그리고 ‘운이 좋았어요.’라는 답.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대답을 한다. 운은 어떤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오는 걸까?
2022-06-10댓글수 : 5 별점 : 9.80 -
레니게이드
"1%의 사람만이 진정한 부를 얻는다." 이 통계치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그 대답이 바로 레니게이드 백만장자 원칙 중 하나인, ‘대다수는 항상 틀린다.’이다. 레니게이드 백만장자들은 특정 그룹과 함께 할 때 전략, 조언, 지원 등을 얻을 수 있는 상위 5%를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말한다. “만약 그 5%, 상위 1%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면 적어도 나머지 95%가 하는 짓을 따라 하지는 마세요.“
2022-11-25댓글수 : 7 별점 : 9.80 -
로마, 아는 만큼 보이는 이유
로마에 가본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로마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습니다. 로마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마치 로망과도 같은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로마를 ‘제대로’ 여행하고 온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흔히 로마에 가면 판테온과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를 구경합니다. 이 앞에 멋진 포즈로 서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 계정에 올립니다. 이탈리아에 왔으니 피자도 먹어보고,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달콤한 젤라토도 먹어봅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을 떠올리며 스페인 계단에 가보기도 하고 ‘진실의 입’에 손을 넣어보기도 합니다. 로마에 왔으니 박물관도 안 가볼 수 없겠지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티칸에 가서, 유명하다는 작품들을 정신없이 둘러보다가 인파에 휩쓸려 밖으로 나옵니다. 물론 로마를 이렇게 여행하고 오는 것도 좋겠지만, 단순히 예쁜 사진 말고 더 많은 무언가를 느끼고 얻어올 수 있다면 여행하는 그 시간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요? 로마‘에서도’ 할 수 있는 여행 말고, 로마‘에서만’ 할 수 있는 여행이라면 인생의 한 페이지에 더욱 멋지게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2019-07-31댓글수 : 0 별점 : 9.50 -
로지스틱스 4.0(로봇으로 움직이는 세상, 로지스틱스 4.0)
로지스틱스라는 말은 원래 ‘병참’을 뜻하는 군사용어였다. 지금은 ‘물류’라고 말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본질적 의미는 여전히 같다. 필요한 물건을 관리하여 필요한 장소에 운송하는 것이 로지스틱스의 본래 역할이다. 앞으로 10년간 그 다음 10년간 세계 물류 시스템은 몰라보게 변할 것이라는데...
2019-11-12댓글수 : 3 별점 : 9.14 -
롱 게임
하룻밤에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누구나 성공에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롱 게임‘을 해야 한다. 하지만 쉽고, 빠르고, 피상적인 것이 우선시되는 세상에서 의미 있고 지속적인 걸음을 내딛는 것은 쉽지 않다. 장기적인 성공에 이르는 길, 의미 있는 삶의 문을 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22-09-16댓글수 : 8 별점 : 9.29 -
룬샷
어떻게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세계 패권을 잡았는가? 바로 외면 받던 아이디어를 발 빠르게 육성해 성장의 동력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어서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데....
2020-05-07댓글수 : 7 별점 : 9.11 -
룰루레몬 스토리
코로나 팬데믹으로 유통업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강력한 팬덤으로 팬데믹 중에도 당당하게 성장세를 기록한 브랜드가 있다. 다른 레깅스보다 두 배, 세 배 비싼 룰루레몬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2-09-02댓글수 : 5 별점 : 9.60 -
류재언 변호사의 협상 바이블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끈임없이 협상의 순간에 놓인다.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는데... 보다 능숙하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2018-06-19댓글수 : 1 별점 : 8.67 -
리더 디퍼런트
인간의 신체를 넘어 조직 문화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이 있다? 사람과 숫자 모두를 얻는, 이 시대의 다른 리더에게 분비되는 화학 물질은 무엇일까?
2021-10-01댓글수 : 15 별점 : 9.89 -
리더 반성문(오늘 하루, 나는 진짜 리더의 일을 했는가?)
요새 리더들은 예전만큼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은 직원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 때도 많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 똑똑해진 직원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2019-08-07댓글수 : 8 별점 : 8.00 -
리더라는 어른이 갖추어야 할 덕목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는 고독하고 외로운 자리입니다. 어찌 보면 ‘고독’은 리더의 숙명과도 같죠. 리더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이끌고, 조직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지만, 또한 자신을 이해해 주고, 이끌어 주고, 책임져 줄 ‘지침’을 조직 내의 그 누구보다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판단과 결정 속에서 무엇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하는지, 매순간 고민하는 동시에 결과를 내야 하니까요. 이런 리더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리더십’을 연구합니다. 운동선수는 스포츠맨십이 필요하고 법조인에게는 윤리의식이 요구되며 정치인은 정무적 감각을 갖춰야 하듯이, 리더가 자신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면서도 리더로서의 자질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기 위해서는 이 ‘리더십’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죠. 특히나 리더십이 어려운 건, 리더란 운동선수, 법조인, 정치인처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오르게 될지, 또 내려오게 될지 알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위치나 상태’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기에 리더에게는 자신의 개인적인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에 대한 계획과 판단도 더없이 중요하지요.
2019-06-30댓글수 : 2 별점 : 7.00 -
리더를 위한 명리 경영
기업의 운명은 바꿀 수 있고, 바뀌어야만 한다. 기업 성공의 열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메커니즘! ‘명리’를 바탕으로 경영 원칙을 새롭게 세워보자.
2022-10-07댓글수 : 4 별점 : 8.40 -
리더십 모멘트
격동의 시기, 위기의 순간 어떤 대응과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 모든 조직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리더십이다. 결정적 위기의 순간, 리더십의 9가지 기본원칙을 통해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선택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2017-12-23댓글수 : 0 별점 : 0.00 -
리더의 마음(리더십, 마음에 답이 있다)
'조직을 살리는건 리더의 자질이 아니라 마음'일까? 성과와 사람, 관계와 자존감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수많은 리더들에게 최고의 리더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지 알려준다는데...
2019-07-18댓글수 : 10 별점 : 8.33 -
리더의 말 그릇
사람은 누구나 말을 담아내는 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 크기와 깊이만큼 말을 사용한다. 따라서 어떤 말 그릇을 가진 리더와 일하는지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리더들은 자신의 '말 그릇’이 어떠한지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한다.
2021-05-14댓글수 : 18 별점 : 9.18 -
리더의 정서지능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유난히 일진이 안 좋은 날, 사장님이(혹은 팀장님이나 부서장님이)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다면 전 직원이 알아차린다. ‘오늘은 가까이 가면 안 되겠구나!’ 이처럼 한 사람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번져가는 걸 ‘감정전염’이라 한다. 그중에서도 그룹 리더의 감정이 구성원들에게 전염되는 현상을 연구해봤더니, 리더의 긍정적인 감정은 개별적으로든 집단적으로든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반대로 리더의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리더의 긍정적인 감정은 그룹 전체의 화합과 노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우리는 늘 사람들과 부대낀다. ‘그들은 조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상사를 떠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이 떠나고 계획이 틀어지는 것은 모두 다 사람, 정확히 말하면 ‘감정’ 때문이다. 게다가 리더라면 더더욱 ‘리더의 정서가 곧 조직의 정서’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조직 내외부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흐름과 결을 간파해야만 한다. 지금 당신의 심장은 어떻게 뛰고 있는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제대로 뛰고 있는가?
2019-04-30댓글수 : 1 별점 : 0.00 -
리더의 태도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ESG와 워라밸에 부딪치고 MZ세대와 정면 승부를 시작한 조직. ‘리더’들은 눈앞에 큰 도전을 맞닥뜨리고 있다. 새로운 도전이 요구되는 시기일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이 되는 ‘태도’라고 말한다. 왜 어떤 리더는 존경받고, 또 다른 리더는 무능해지는가. 지속 가능하고 존경받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
2023-02-17댓글수 : 4 별점 : 9.75 -
리스키 비즈니스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한다. 보험 계약서에 명시된 상황이 실제로 삶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죽음의 고비나 불행, 혹은 인류 역사에 남을 만한 비극을 당해 재난을 복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보험이 제대로 역할을 한 덕분에 구원의 동아줄을 잡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보험이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보험 상품들은 제각기 특징이 있고 이로 인해 보험시장은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세계가 된다.
2023-07-07댓글수 : 2 별점 : 10.00